DY says...
2014년 2월 9일 일요일
아현고가도로 (1968-2014)
철거를 앞두고, 마지막으로 걸어볼 수 있는 기회.
집에서 멀지 않은 곳이라 엄마랑 다녀왔습니다.
눈이 왔지만, 많은 분들이 추억을 함께했습니다.
직접 낙서를 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었고, 전시, 공연도 함께했습니다.
핸드폰이 급방전되어 사진을 3장 뿐이 못 찍은 것이 참 아쉽습니다.
2014.02.08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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